❍ (스마트공장 개념) 제품의 기획․설계, 생산, 유통 등 전 과정을
정보통신 기술로 통합,
고객맞춤형 제품을 최소
비용․시간으로 생산하는 미래형 공장
- 스마트공장의 핵심기술인 사물인터넷(IoT), 사이버물리시스템(CPS)을
기반으로,
제조의 모든 단계가
자동화․정보화(디지털화)되고, 가치사슬 전체가 하나의
공장처럼
실시간 연동되는
생산체계 지향
❍ (글로벌 동향) 독일․미국 제조강국을 중심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한 생산효율 증대와
친환경 고객맞춤형
생산으로 제조업 경쟁력 강화 필요
- 세계
2위의 제조강국인 독일은 첨단기술전략 2020의 일환으로 인더스트리
4.0이라
불리우는
민-관-학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
- 미국은
NIST를 중심으로
2014년부터
5년 동안 스마트 제조 프로그램 추진(2,600만불
투자)
❍ (한국의 추진 현황) 2020년까지 새로운 제조
패러다임인 스마트공장을 1만개 구축하는
공격적
목표수립으로 각종 정부지원 과제 추진
- 정부는 스마트공장
1만개 확산을 통해 중소․중견 기업 공장(20인
이상)의 약 1/3을
IT기반 생산관리 이상
수준으로 스마트화하려는 계획 수립
- ① 모델공장, 업종별 보급 등 스마트공장 보급․확산, ② ICT 기반 공장운영 솔루션 등
핵심기술개발,
③ 표준화 로드맵 개발 등
표준․인증 부문으로 구분
❍ (한국 표준화 대응전략) 지난 2년간의 독일 인더스트리 4.0 성과 평가를 토대로
한국 스마트공장
정책의 현주소와 향후 표준화 전략의 종합점검 필요
- IEC SG 8 등 국제동향을 신속하게
파악하여 국내현황에 맞게 해석하고 아직 표준화되지 않은
틈새(Niche) 영역을 발굴하여 리더십
확보
- 미국․독일 중심의 국제표준화 활동 독주에 대응하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
대용체계를
갖추어 균형있는
정책추진이 요구됨 [출처 : http://ksa.or.kr/framework/customer/notice.do?method=view&pbrd_seq_n=204&brd_seq_n=70157&cPage=1&skin_seq_n=1] |